기능성 모바일 게임 '미스터 똥 - 10의 비밀(이하 미스터 똥)'이 7월 22일부터 KT에서 서비스 된다.

 

‘미스터 똥’은 지난 6월 3일 SKT와 LGT 에 이어, 이번 KT 출시로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미스터 똥'은 2009년 윈디소프트가 모바일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으로, 두뇌를 발달시켜주는 게임 플레이와 '똥'이라는 엽기적인 소재를 담고있다. 게임 중간에는 똥 꿈 해몽과 쾌변을 도와주는 다양한 상식, 올바른 배변상식 등 '똥'과 관련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두뇌개발 프로젝트 '미스터 똥'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윈디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또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윈디모바일' 홈페이지 바로가기]

 

 

*. 윈디소프트 보도자료

 

다나와 박철현 기자 pch@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