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의 에픽게임스코리아가 새로운 개발 인력을 충원한다.

 

에픽게임스는 ‘리얼 언리얼 서포트’에 대한 개발사들의 수요가 급증해 이를 대처하기 위해 신규 인력을 충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충원되는 신규 인력은 ‘서포트 엔지니어’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파트너사를 도와 디버깅, 버그해결, 퍼포먼스 분석 및 제안 등의 서포트를 제공하며 ‘언리얼 엔진’ 개발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파트너사들을 돕는 것이 주업무이기 때문에 C++와 더불어 언리얼 엔진3를 이용해 게임을 개발한 실제 경험이 있어야 한다.

 

*. 에픽게임스코리아 보도자료

 

다나와 김형원 기자 akikim@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