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속도 한계돌파-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발표

차주경 기자
입력 2009.09.15 09:26 수정 2009.09.15 10:34


샌디스크는 UDMA 대응 초고속 메모리, 익스트림
시리즈를 통해 중, 고급 DSLR 카메라 사용자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
고화소 DSLR 카메라와 동영상 대응 DSLR 카메라들이 출시되자 샌디스크는 이에 대응한
초고속 메모리, 익스트림 프로 시리즈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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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는 콤팩트플래시 규격으로
새로운 데이터 전송 콘트롤러를 적용, 속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렸다. 기존 익스트림
시리즈가 45MB/s 가량의 전송 속도를 지원했던 것에 비해, 익스트림 프로는 읽기
/ 쓰기 모두 90MB/s를 지원한다. 용량은 16GB에서 64GB 고용량 제품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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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메모리 내구성도 더욱 끌어올렸다. 사용 온도
범위는 영하 25도에서 영상 85도까지 지원해 극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메모리 패키지 내부에는 실리콘 코팅을 도포해 수분, 습기 침투를
막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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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속도가 빨라지면 고화소 디지털 카메라의 비압축
RAW 파일 저장 시 유리하다. 화상과 음성을 동시 저장하는 동영상 녹화 시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샌디스크는 익스트림 프로 규격이 연속촬영이 필요한 스포츠 사진은
물론 일반 스냅 사진, 동영상 촬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콤팩트 플래시 메모리는 16GB
제품이 304달러, 32GB 제품이 507.99달러, 최고 용량인 64GB 제품이 811.99달러 선의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다나와 차주경 기자 reinerre@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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