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비용 5배 까지 줄여주는 '오라클 DB 11g R2'

정소라
입력 2009.09.15 09:42

 
오라클(www.oracle.com)이
데이터베이스 11g을 업그레이드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릴리즈 2 (Oracle
Database 11g Release 2)'를 발표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릴리즈 2'는 적은 비용으로
기업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리드 컴퓨팅, 스토리지
관리, 확장성 및 성능, 데이터베이스 관리 부분을 업그레이드한 이 서비스는
그리드에 통합하여 서버 비용 5배까지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토리지 비용을
줄여준다. 또 데이터베이스 관리(DBA) 생산성을 2배까지 향상시켜주며,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성능을 높였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릴리즈 2에서 오라클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 (Oracle Real Application Clusters)는 그리드 플러그 앤드 플레이 및 새로운
서버 풀링 기능을 제공한다. 통합된 데이터베이스 그리드의 공급 및 관리를 개선하여
기업의 서버 비용을 줄여준다. 신규 데이터베이스 옵션인 오라클 RAC 원 노드 (Oracle
RAC One Node)는 오라클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가 제공하는 이중화 및 가용성으로
고객들이 비교적 미션 크리티컬하지 않은 데이터베이스를 그리드 환경에서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릴리즈 2 어드밴스드 컴프레션
(Oracle Database 11g Release 2 Advanced Compression) 및 파티셔닝 (Partitioning)의
결합으로 데이터를 2-4배까지 압축하고 보다 적은 비용의 스토리지 티어 사용을 간결하게
만들어 스토리지 비용을 감소시킨다. 신제품에서 오라클 자동 스토리지 매니지먼트
(Oracle Automatic Storage Management)는 범용 클러스터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도록
확장되어 고객들이 스토리지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릴리즈 2 자동 스토리지
매니지먼트, 오라클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 및 액티브 데이터 가드 (Active
Data Guard)는 장애 시에만 사용되는 스토리지와 서버 자원을 일상업무와 장애 시에
모두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별도의 업그레이드 환경 설정 없이도 고객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온라인에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10배까지 더 빠른
쿼리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또 향상된 쿼리 기능의 제공으로 신제품은 그리드
내의 모든 서버에서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에 대한 쿼리를 투명하게 실행할 수 있다.
신제품의 자동화된 자가 관리(self-management) 기능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이전
제품에 비해 데이터베이스 관리 생산성을 2배까지 향상시켜주고 제품 고도화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준다.


오라클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릴리즈 2 출시에
앞서 베트페어, 그루포 일렉트라 및 포스트뱅크 시스템즈를 포함한 광범위한 산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팅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국내의 데이타헤븐, 코오롱아이넷,
BICNS를 비롯해 EMC, 미국 후지쯔, HP, 넷앱, SPSS, 탈레스 등 여러 파트너사들이
베타 프로그램 및 파트너 트레이닝과 이네이블먼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편
신제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릴리즈 2는 현재 Oracle Technology Network (OTN)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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