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 2009] 벤츠, 날개달린 SLS AMG 공개

김재희
입력 2009.09.17 16:59 수정 2009.09.17 17:23


메르세데스-벤츠가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2009)’에서 걸윙도어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차량은 완벽한 디자인과 조직적인 경량 디자인,
탁월한 주행 역동성과 뛰어난 안정성이 특징이다. 걸윙 도어에 경량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차체, AMG 6.3리터 프론트 미드 V형 8기통 엔진을 장착해 571 마력, 최대
토크는 650Nm의 성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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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드라이 섬프 윤활 방식, 트랜스 액슬 구성의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알루미늄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가진 스포츠 섀시로 구성한
기술 패키지가 적용됐다.


차량의 무게배분은 앞, 뒤 47:53으로 이상적이며 낮은
중력은 스포츠카 컨셉을 부각시킨다. 걸윙 모델은 0->100km/h 가속 시간은 3.8초이고
최고 속도 317km/h이다. 100km 당 13.2리터 연료를 소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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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글,사진: 박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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