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은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2009)’에서 래피드(Rapide)를 선보였다.

이 차량은 4인승 스포츠 쿠페를 컨셉으로 한 4인승 스포츠카로, 6리터의 V 12기통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70마력을 낸다.

애스턴마틴의 래피드는 포르쉐가 선보인 4인승 스포츠 쿠페인 파나메라와 경쟁 구도를 펼칠 전망이다.

[프랑크푸르트=,사진: 박찬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