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레인보우코리아 합창단'의 소망스토리 프로젝트 전개

이진 기자
입력 2009.09.24 17:12


SK텔레콤의 생각대로T는 '소망스토리 이벤트'일환으로,
지난 부천FC의 드림매치에 이어 '레인보우코리아 합창단'의 소망스토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망스토리 이벤트'는 고객들이 꿈의 실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소한 꿈·소망에 대한 사연을 자유롭게 응모 받아 다채로운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프로젝트로, 어려운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함께 소망을 응원할
수 있는 따듯한 희망스토리를 찾고자 기획된 것이다.


이를 통해 지난 7월 3부 리그 부천FC의 소망스토리로
선보인 월드풋볼 드림매치 이후, 두 번째로 '레인보우코리아 합창단'의 운영간사
이진(25) 씨가 응모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소망’에 대한 스토리가 이벤트에
채택됐다.


'레인보우코리아 합창단'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센터가
창단한 중국, 일본, 베트남, 파라과이 등 다문화가정 2세 30여명이 모인 어린이 합창단이다.
이진씨가 올린 스토리는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있는데 이 아이들이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노래를
통해 친구들과 하나가 되고 싶다는 내용이다. 이 사연은 최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많은 네티즌의 공감 댓글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사회적 소수자 이지만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T브랜드가 전하는 긍정의 힘은 물론 용기를
북돋워주고자 금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일반가정
어린이들이 진정으로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에 레인보우코리아 합창단은 오는 11월 생각대로T의
후원으로 일반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드림하모니' 합창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레인보우코리아 합창단'의 합창 연습을 위해 가수 인순이가 참여, 어린이들의
사기를 북돋워줄 계획이다. 가수 인순이는 어린이들의 합창 연습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공연 당일 축하공연과 합동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 SK텔레콤 보도자료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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