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도쿄게임쇼2009 부스걸은 뭔가 부족하다."

 

9월 24일, 일본 최대 게임이벤트 '도쿄게임쇼 2009'가 막을 열었다. 이 코너에서는 각 주요 게임사의 부스에서 게임홍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가씨들의 모습을 선별(!)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매년 그렇지만, 기대는 마음 구석에 두고 무념(無念)의 자세로 감상하기 바란다.

 

 

 

 

 

 

 

 

 

 

 

 

 

 

 

 

 

 

 

 

일본 현지 취재: 다나와 파견 기자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