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볼로 예술을?

 

서바이벌 게임에 사용되는 에어건과 페인트볼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동영상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영상에는 Bon Yurt씨가 이끄는 POP Art 단체가 거대한 캔버스에 에어건과 페인트볼을 이용해 마를린먼로 초상화를 그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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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김형원 기자 akikim@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