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생활과학,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

이진 기자
입력 2009.10.06 11:24


한경희생활과학이 스팀청소기 이후 스탠드형 스팀다리미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자사의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판매
집계 결과 지난 9월을 기준해 국내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06년 4월 시장 진출 후 3년 6개월 만에 일궈낸 성과다.


한경희생활과학은 2005년 앉아서 하는 기존 다림질에
불편해하는 주부들의 니즈를 발견하고 서서 하는 방식으로 쉽고 편리하게 다림질을
할 수 있는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시장 진출을 준비했다. 2006년 4월 자체 개발한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HI-2020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에 진출, 이후 고객 니즈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여왔다.


그 결과 국내 기준 06년 19만대, 07년 25만대, 08년
30만대, 09년 9월까지 29만대를 보급하며 총 103만대가 판매됐고 연평균 25% 판매가
신장했다. 매출은 06년부터 09년까지 9월까지 총 874억을 올리며 스팀청소기와 함께
한경희생활과학의 주요 매출 품목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2009년에는 스탠드형 스팀다리미의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힘을 쏟아 올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40%의 매출 성장을 일궜다.
올해는 시장 1위인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시장에서 40만대 판매에 350억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희 대표는 “스팀제품의 브랜드 파워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가 있는 틈새 시장을 공략한 것이 단기간에 시장을 창출할
수 있었던 요인” 이라며 “30~40대 주부가 주요 고객이지만 20~30대 직장 여성의
수요가 늘어나기에 이를 적극 공략해 현재 800억대의 시장을 3년 내에 2배에 가까운
1500억대까지 키울 것”이라 밝혔다.


현재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국내 시장은 06년 400억대(업계
추정) 에서 연평균 25% 성장하며 현재 800억대(업계 추정)까지 커졌다. 하지만 초기
단계 시장이며 직장여성의 수요 증가, 패션에 대한 여성의 관심 증대,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한경희생활과학은 전망하고 있다.


* 한경희생활과학 보도자료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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