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 선택, 무얼 보고 고를까?

박철현 기자
입력 2009.10.06 09:34 수정 2009.10.09 16:14

 


하루가 머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PC 관련 제품들, 그 중에 그래픽카드는 같은 칩을 썼다 해도
회사나 제품에 따라 스펙도 가격도 천차만별이어서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고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번 기사는 수많은 그래픽 종류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GTS250 제품들을 살펴보면서 어떤 차이로 스펙이나 가격이 달라지는지 살펴보자.


 


 







 제품의
성능과 가격을 좌우하는 기본 요소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클럭(코어/메모리/쉐이더)
- 3D 그래픽스 성능


 


먼저 그래픽카드의
퍼포먼스 즉 성능은 동작 클럭에 좌우되는데 그래픽카드의 동작 클럭은 크게 칩셋의
코어 클럭과 메모리 클럭 그리고 쉐이더 클럭(또는 프로세서 클럭)으로 구성된다.


 


클럭은 높으면 높을수록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높은 클럭으로 동작하게 되면 그만큼 발열이
심해져서 내구성이 우수하고 신뢰도가 높은 부품을 사용해야 하며, 쿨링 성능이 우수한
쿨링 솔루션을 채택해야 한다. 같은 칩셋을 사용한 제품 중 높은 클럭으로 동작하는
제품은 대체로 가격대가 높아지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제품의 설계 -
R&D 기술의 결정체


 


그래픽카드 계의
양대 산맥인 엔비디아나 ATI에서 새롭게 제품을 내놓을 때에는 초기에 표준이 되는
레퍼런스 설계를 제조사에 공급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칩셋의 공급이 원활해지면
제조사들이 직접 기판을 비롯한 그래픽카드 설계를 직접 하곤 한다. 이 시기에 소위
변종 제품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제품의 설계 레이아웃이 레퍼런스 설계와 다르다거나,
동작 클럭이 제조 단계에서 오버클럭이 되어 출시되는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는다.


 


 


사용된 부품의
퀄리티 - 안정성, 내구성과 관련


 


그래픽카드는 핵심이
되는 칩셋을 포함하여 PCB, 캐패시터, 큐빅 초크, MOSFET 등 수많은 부품으로 이루어지며
이 중 전원부를 구성하는 핵심요소인 큐빅 초크, 캐패시터, MOSFET은 여러 국가에서
매우 다양한 종류가 쏟아진다. 따라서 부품들간의 성능적인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한다.
특히 요즘 예민한 캐패시터의 경우에는 크게 전해질 캐패시터 또는 솔리드 캐패시터
등 타입부터 더 나아가 일본산이니 한국산이니 대만산 등등 생산지별로 구분을 하기도
한다.


 


메인보드와 마찬가지로
그래픽카드에서도 전원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따라서 전원부를 구성하는 부품의
퀄리티 역시 중요하기에 제조업체들이 “일본산 솔리드 캐패시터”를 자랑한다. 큐빅
초크의 경우에도 차폐형이나 개방형이냐에 따라서 그리고 전원부가 몇 페이즈로 구성되는가도
전원부의 퀄리티와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1 페이즈가 정확하고 충실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아닌지도 중요하다.


 


지금부터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GTS250을 통해서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차근차근 살펴보기로 하겠다. 지포스
GTS250 제품은 총 3종으로 알아봤다.



쿨러에 가려진 엔비디아의
지포스 GTS250 레퍼런스 카드


 



엔비디아 지포스
GTS250 레퍼런스 제품 스펙


 


대부분의 그래픽카드가
출시 초기에는 위와 같이 칩셋 제조사의 레퍼런스 모델로 시장이 공급이 되며, 시간이
지나 칩셋의 공급이 원활해지면 제품의 설계 설명처럼 제조사의 독자적인 모델이 제조되어
시장에 공급이 된다.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렉스텍의 지포스 GTS250 3종도 역시 레퍼런스 규격이 아닌 제조사의 고유 디자인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렉스텍 지포스 GTS250
블랙라벨 B’lock




다나와에서 “트랜스포머의
허벅지” 또는 “김하나 쿨러”로 잘 알려진 벽돌 모양의 쿨러를 채용한 렉스텍 지포스
GTS250 블랙라벨 B’lock(이하 렉스텍 GTS250 B’lock)은 그래픽카드의 명가인 XFX에서
제조하고 렉스텍에서 유통하는 제품으로 멋스러운 쿨러에 강력한 성능으로 향상된
쉐이더 클럭 때문에 같은 코어/메모리 클럭의 렉스텍의 GTS250 렉시안 익스트림 VF2000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준 제품이다.



3+1 페이즈의 전원부
구성


 


렉스텍 GTS250 B’lock의
전원부는 3+1 페이즈의 비교적 단촐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으나, 사용된 큐빅 초크나 MOSFET, 솔리드
캐패시터 그리고 신뢰도 높은 고가의 탄탈륨 캐패시터를 사용하고 있어 알찬 전원부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이닉스 GDDR3 메모리


 


제품에 사용된 메모리는
파트넘버 H5RS5223CFR-N2C, 최고 스피드 2400MHz로 동작하는 하이닉스의 GDDR3 메모리로,
2200MHz로 동작하는 렉스텍 GTS250 B’lock의 경우 200MHz 정도의 메모리 오버클럭
마진이 있는 셈이다.


 


참고로 렉스텍 GTS250
B’lock의 쉐이더클럭은 1836MHz로 레퍼런스 클럭인 1750MHz보다 90MHz 가까이 오버클럭되어 있어 그만큼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렉스텍 지포스 GTS250
블랙라벨 Trick




렉스텍 지포스 GTS250
블랙라벨 Trick(이하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Trick)은 GTS250 레퍼런스 제품보다
코어 클럭은 38MHz 내려간 700MHz지만 분에 넘치게 튼실한 전원부 구성과 8핀 보조
커넥터 채택으로 신뢰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지나치게 튼실한 전원부에 비하여 쿨링 솔루션은 다소 빈약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으며, 좀 더 강력한 쿨링솔루션을 탑재한다면 성능과 외관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급의 어떠한 GTS250
제품보다 탄탄한 전원부는 사용자의 신뢰를 한 몸에 얻기에 충분하며 거기에 덧붙여
6핀 보조 커넥터가 아닌 8핀 보조 커넥터는 6핀 보조 커넥터 2개를 사용하는 젠더를
사용하여 연결, 한층 더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최고 2400MHz로 동작이
가능한 삼성의 GDDR3 모듈을 사용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Trick에 사용된 K4J52324QH-HJ08 모듈은 최고 2400MHz로 동작이 가능한 제품으로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B’lock과 마찬가지로 메모리 오버클럭의 마진이 어느 정도
잠재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B’lock이 거대한 방열판이 칩셋과 메모리를
같이 식혀줄 수 있는 반면, Trick은 메모리에는 별도의 방열판이 장착되지 않아 약간은
아쉽다.


 







 렉스텍 지포스 GTS250
렉시안 블랙에디션 익스트림 VF2000



렉스텍 지포스 GTS250
렉시안 블랙에디션 익스트림 VF2000(이하 렉스텍 GTS250 렉시안 익스트림 VF2000)은
검은 유광 PCB에 니켈 코팅이 되어있는 잘만의 VGA쿨러인 VF2000을 채택하여 전체적으로
중후한 분위기를 준다.


 


위에서 살펴본 제품들과 비교해 제품의 길이가
가장 짧은 204mm로 실내 공간이 협소한 준슬림이나 미니 미들타워 케이스에서도 내부
공간의 큰 구애를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솔리드 캐패시터와 밀폐형 큐빅 초크를
사용해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가진 제품이다. 동작 클럭은 738/2200MHz(코어/메모리)로
엔비디아 레퍼런스 클럭을 준수하고 있으며 잘만의 VF2000을 사용하여 강력한 쿨링
성능을 기대해볼만한 제품이라 하겠다.


 



밀폐형 큐빅초크와
솔리드 캐패시터로 높은 안정성과 신뢰도를 꾀한다.


 


렉스텍 GTS250 렉시안
익스트림 VF2000은 제품의 길이가 짧아 협소한 케이스 내부에도 장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전원부 부품이나 기타 부품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적은 부품을 사용하면서도 안정성이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하여
솔리드 캐패시터와 차폐형 큐빅 초크를 사용하하여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동작 클럭은 738/2200MHz(코어/메모리)로 역시 레퍼런스를 따르고
있다.


 



Trick과 동일한 삼성의
GDDR3 메모리 채택


 


렉스텍 GTS250 렉시안
익스트림 VF2000은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Trick과 동일하게 최고 2400MHz로 동작하는
삼성의 GDDR3 메모리를 채택하고 있으며, 실제 동작클럭은 2200MHz로 200MHz 정도의
오버클럭 마진을 갖고 있어 별도의 방열판을 부착하여 오버클럭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GPU-Z를 통한 제품 스펙 살펴보기 그리고 3D마크 시리즈와 게이밍 벤치마크를 통한
성능 비교, 마지막으로 전력 소모량 테스트를 통해 차근차근 제품들을 알아보자.


 


참고로 테스트 PC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테스트 시스템 사양


CPU


코어 i7
860 (터보부스트 OFF)


마더보드


ASUS
P7P55D


메모리


EK메모리
DDR3 12800 2G*2


운영체제


MS
윈도우 비스타 Ultimate K SP1 한글판



 


 







 G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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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New Roman";mso-font-kerning:1.0pt;mso-ansi-language:EN-US;mso-fareast-language:
KO;mso-bidi-language:AR-SA'>Trickstyle='mso-spacerun: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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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New Roman";mso-font-kerning:1.0pt;mso-ansi-language:EN-US;mso-fareast-language:
KO;mso-bidi-language:AR-SA'>style='mso-spacerun:yes'> VF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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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New Roman";mso-font-kerning:1.0pt;mso-ansi-language:EN-US;mso-fareast-language:
KO;mso-bidi-language:AR-SA'>



 


GPU-Z는 그래픽카드의
스펙을 살펴보는데 가장 널리 쓰이며, 제조 공정, 다이 사이즈, 코어/메모리/쉐이더
클럭, 제조사까지도 알려주는 매우 친절한 프로그램이다. 그래픽카드 3종 모두 메모리
클럭은 2200MHz로 동일하지만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트릭은 코어클럭이 38MHz 낮은
700MHz이라 그만큼 성능 하락이 예상되며,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B’lock은 쉐이더
클럭이 1836MHz로 다른 두 제품보다 86MHz가 높아 그만큼 성능 향상이 예상되는 바이다.
참고로 쉐이더 클럭은 코어/메모리 클럭과 마찬가지로 그래픽카드 성능을 좌지우지
하며, 일반적으로 코어 클럭을 높이면 쉐이더 클럭도 같이 상승한다.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알아볼 때면 빠지지 않는 영원한 친구인 3DMARK VANTAGE와 3DMARK 06으로 3가지 그래픽카드의
3D 성능을 한 번 체크해보았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동일한 코어/메모리
클럭의 렉스텍 GTS250 렉시안 익스트림 VF2000과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B’lock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쉐이더 클럭의 차이로 후자의 성능이 7-9% 정도 높게
결과치가 형성되었고,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Trick은 코어클럭의 하락폭만큼 성능이
미약하지만 낮게 평가됨을 알 수 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코어/메모리 클럭만큼
쉐이더 클럭의 중요도 역시 높다는 점일 것이다.


 







 게이밍 벤치마크(GAMING
BENCHMARK)



 


 


최신 게이밍 벤치마크
툴이라 할 수 있는 레지던트 이블 5, 스트리트 파이터 IV 그리고 라스트 렘넌트 벤치마크를
돌렸다. 2-4 정도의 프레임 차이는 실제로 사람의 눈에서 알아채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그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역시 작동속도가 높은 블랙라벨 B’lock의
성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두 모델은 큰 차이가 없다.


 


 







 시스템 전력 사용량
측정



 


그래픽카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2D/3D 퍼포먼스 이외에도 최근에 크게 화두가 되고 있는 그린 IT 등에서
나타나는 환경 친화적 요소, 대표적으로 전력 사용량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래픽카드를
바꿔가며 시스템 전체 전력 사용량을 측정해 대략적인 그래픽카드의 전기 사용량
차이를 비교해봤다.


 


  


제품 중에서 유일하게
파워플레이 기능이 동작하는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B’lock은 운영체제 부팅 후
아무런 부하도 걸리지 않은 IDLE 상태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전력 사용량을 보여주었으며,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Trick은 가장 낮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전기 사용량은 IDLE
상태를 비롯하여 각종 게임을 진행할 때에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와 의외의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FurMark 테스트



 


그래픽카드에 강한
부하를 주어 100퍼센트에 가까운 로드를 걸어주는 프로그램인 FurMark 테스트를 통해
그래픽카드 칩셋의 온도 변화와 간단한 벤치마크 결과를 비교했다. 테스트는 실제로
시스템을 조립해 케이스를 완전히 덮은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시스템은 아래와 같다.


 


 


 


1분간 간단한 벤치마크를
돌린 후의 GPU 코어 온도를 보면 렉스텍 GTS250 렉시안 익스트림 VF2000이 섭씨 58도로
가장 낮으며, 그 뒤를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Trick이 68도,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B’lock이 74도를 나타내고 있다.


 


다음은 안정성 테스트를
2분간 실시하고 FurMark 프로그램 상에서 변화하는 온도 수치를 나타낸 그래프다.


 


 


역시 탑 랭크의 성능을
가진 잘만 VF2000을 채택한 렉스텍 GTS250 렉시안 익스트림 VF2000의 온도가 IDLE
50도, 풀 로드 58도로 압도적인 쿨링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나머지 두 제품은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어떠한 쿨링 솔루션을 채택하였느냐에 따라 칩셋 코어의 온도가
이정도로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이 것은 제품의 수명과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제품을
구입할 때는...



 


위에서 살펴본 3종류의
그래픽카드는 동일한 GTS250 칩셋을 사용한 제품이지만 조금씩 제품의 성격이 다른
제품들이다. 레퍼런스 성능에 강력한 쿨링 성능을 원하는 유저라면
렉스텍 GTS250 렉시안 익스트림 VF2000을, 레퍼런스 성능을 약간 웃도는 성능에 전력
사용량에 민감한 유저라면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B’lock을, 마지막으로 가격에
민감하여 가격대 성능비를 중시하는 유저라면 렉스텍 GTS250 블랙라벨 Trick을 선택하는
것이 이모저모를 따져보아 가장 합리적인 소비형태다.


 


이는 꼭 렉스텍 제품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이엠텍, 기가바이트, 엡솔루트 등 대부분의 그래픽카드 유통사들은
같은 GPU를 쓴 다른 제품들을 여러 가지씩 내놓고 있다. 앞서 소개한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작동 속도, 쿨링 등을 따져 보면 쉽게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를 수 있을 것이다.


 


  글 / 홍가람 테크니컬
라이터 KevinHong@paran.com
기획 / 다나와 박철현 기자 pch@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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