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서 탄소제로 전시관 마련

이상훈
입력 2009.10.20 12:06 수정 2009.10.20 16:49


LG전자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총 180제곱 미터 규모의 전시관에서 태양광
충전 휴대폰, 초절전 인버터 에어컨, 세계 최저 소비전력 냉장고 등 친환경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태양광 충전 휴대폰은 맑은 날 기준으로 11분 충전
시 3분 통화가 가능하며, EU 지정 6대 유해물질(납, 수은, 카드뮴 등)과 환경호르몬
유발물질이 없다.



<
태양광으로 충전이 가능한 휴대폰 >



< 기존 모델 대비 연간 탄소 72kg 저감시킨 보더리스 TV
>



< 6모션 세탁 가능, 소비전력 50.9W의 트롬 세탁기>


인버터 에어컨은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사용해 08년
동급모델 대비 연간 탄소량이 34킬로그램(kg)이나 줄었다.


냉장고는 3세대 초절전 리니어 컴프레서 기술로 세계최저
소비전력을 구현하여서 한 달 기준 32.9킬로와트(Kwh)가 감소됐다.


이 박람회에서 LG전자는 녹색기술로 고객의 삶을 품요롭게
한다는 의미인 “Life’s good… when it’s green”을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특히 LG전자는 전시관 이름을 ‘탄소 제로(Carbon
neutral) 전시관’으로 정하고 전시 기간 동안 부스 내 영상 기자재, 제품시연, 조명
등 총 탄소 배출량을 계산해 추후 같은 양의 탄소를 상쇄할 수 있는 나무심기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박람회에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인 친환경 기술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는 05년부터 매년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전시회인 ‘친환경상품전시회’가 최근 정부의 녹색성장
기조를 바탕으로 확대됐다.


◆주요 참가제품◆
▲ 트롬세탁기(FR4331SA) :
세계최초 6가지 응용 세탁 동작기술(6모션) 개발로 표준코스 기준, 소비전력을 동급대비
세계최저수준 인 50.9와트(wh/kg)로 낮춤
▲ 휴대폰(KM900) : 휴대폰 외관에
알루미늄 소재적용, 재활용 용이
▲ 휴대폰(LU9100) : 옥수수 전분 원료로 한
바이오 플라스틱 적용하여 제조 시 기존 30% 전력 감소
▲ 블루레이 플레이어(BD390)
: 기존 모델 대비 소비전력 약 30% 저감, 연간 탄소 배출량 1Kg 저감
▲ 히든
쿡 가스레인지(HT6339AN) : 기존 모델 대비 CO2 발생농도 70% 개선, 일산화 탄소
발생량 1/6
▲ W2486L(LED LCD 모니터) : 기존 모델 대비 약 33% 소비전력 저감,
친환경 소재 활용하여 수은 배제
▲ 미니노트북(X120) : 기존 모델 대비 소비전력
36% , 연간 탄소 8.17kg 저감 , 친환경 소재 활용하여 수은 배제
▲ 노트북(X510)
: 기존 모델 대비 소비전력 31% , 연간 탄소 7.  
▲ LCD 모니터(W2486L)
: 기존 모델 대비 소비전력 33% , 연간 탄소 9.1kg 저감, 두께 70% 감축으로 자원
소모량 감축, 친환경 소재 활용하여 수은 배제
▲ LED TV(47SL90)  : 기존
모델 대비 연간 탄소 72kg 저감  
▲ PDP TV(50PS80) : 기존 모델 대비 연간
탄소 16.7kg 저감, 16.9% 중량저감으로 자원소모량 감축 


* LG전자 보도자료


다나와 이상훈 기자 tearhunter@danawa.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