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 프린터스(대표 황유천 www.xeroxprinters.co.kr)는 소호 기업 대상 비즈니스센터인 오피스허브(대표 김승섭 www.officehub.co.kr)와 함께 프린터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인 기업 및 소호(SOHO)에 적합한 후지제록스 프린터스의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 DPC1110N과 4 in 1 A4 컬러 레이저 복합기 DPC1190FS를 프린터 사용이 가장 많은 오피스허브 대치센터, 서초센터, 분당센터 3곳에 설치하고, 오피스허브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출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피스허브는 1인 창조기업 및 소호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 및 원스톱으로 모든 영역의 사업 업무가 가능하도록 ‘토탈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중소기업청이 지정 운영하고 있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로 전문화된 시설과 서비스, 경영 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의 전략적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키우는 민간 창업보육센터이다. 

이번 오피스허브 체험존에 설치된 후지제록스 프린터스의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 DPC1110N과 A4 컬러 레이저 복합기 DPC1190FS는 동급 최강 모델로 경제적인 가격에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1인 기업, 소호, 중소기업에게 최적의 제품이다. 

DPC1110N은 동급 보급형 모델과 비슷한 가격대에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네트워크를 장착하여 경제성과 업무 효율성을 중시하는 소규모 워크그룹 환경에 최적의 프린터이다. 컬러 출력은 분당 12장, 흑백 출력은 분당 16장으로 빠른 출력 속도를 자랑하며, 첫 장 출력속도까지 컬러 12초, 흑백 9초로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4만매에 달하는 월효율 인쇄량을 지원해 대용량 인쇄도 가볍게 처리할 뿐만 아니라 600*600dpi 의 고해상도로 텍스트, 사진, 그래프 등의 고품질 이미지 출력에도 탁월하다. 또한 소호(SOHO) 및 중소기업에 적합한 작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했다.  

DPC1190FS는 사무 공간의 효율성 뿐만 아니라 업무 생산성까지 높여주는 최고의 사무환경을 위한 복합기이다. 컬러 출력은 분당 12장, 흑백 출력은 분당 16장으로 동급 대비 빠른 인쇄 속도와 뛰어난 출력 품질을 자랑하며 고해상도의 스캔 및 팩스 전송이 가능하다. 600*600dpi의 해상도와 384MB의 메모리로 많은 양의 인쇄도 가볍게 처리한다. 특히 보안 인쇄와 팩스 수신 기능을 갖춰 여러 명이 공동으로 사무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문서 분실 문제를 해결했다. 지정된 사용자만 아는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출력하기 때문에 중요한 팩스나 인쇄물의 노출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다이렉트 팩스' 기능으로 PC에서 바로 팩스 전송이 가능하며 스캔 후 PC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프린터에서 이메일을 전송할 수 있다. 네트워크를 통하여 FTP나 파일 서버에서 스캔 문서의 공유가 가능하다. 그밖에 문서 편집 소프트웨어 ‘다큐웍스 6.2’ 를 탑재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작성된 전자 문서와 스캐너를 통해 들어온 종이 문서의 완벽한 통합 작업을 지원해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문서 처리가 가능하다. 

DPC1110N과 DPC1190FS 모두 프린터 사용자의 사용량을 관리할 수 있는 오디트론(Auditron)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각각의 IP 주소에 제한을 두어 사용자에 따라 출력량뿐만 아니라 출력물에 사용할 수 있는 색깔까지 지정이 가능하다. 컬러 및 흑백 인쇄 제한, 총 인쇄량 제한이 가능하며 총 50명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 기능은 무분별한 프린터 사용으로 발생하는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후지제록스 프린터스의 마케팅팀 백민정 차장은 “1인 기업 및 소호인 오피스허브 입주자들이 후지제록스 프린터스의 우수한 프린팅 기술과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체험존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소호 및 중소기업의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이번 체험존 운영을 통해 오피스허브 입주자들의 업무 효율에 기여하고 비즈니스 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보도자료

다나와 이준문 기자 ju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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