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09] 외산 vs 국산, 흥행 코드는 '한글화'

박철현 기자
입력 2009.11.29 22:14 수정 2009.11.29 22:25

 


- 지스타
2009 외산 게임 vs 국산 게임 볼거리


- 외산 게임
한글화에 주력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지스타 2009에는 다양한 볼 거리로 많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비밀리에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기대 신작들의 공개는 현장을 찾은 게이머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그 중 대작 외산 게임과 국산 게임의 불꽃 튀는 경쟁이 뜨거웠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테란 종족의 배틀크루저를 본따 만든 전시 홍보관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선보였고,
블리자드 바로 앞에는 NHN게임즈 홍보부스가 있어 국산 기대작 ‘테라’와 외산 ‘워해머온라인’을
공개해 서로 경쟁이 펼쳐졌다. 이 밖에도 네오위즈 게임즈의 ‘에이지 오브 코난’과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등 외산/국산 게임들의 경쟁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Install Silverlight3
 
Install Silverlight3

한편, 외산 게임들은
완벽한 현지화 서비스를 위해 국내에 맞는 콘텐츠는 물론, 한글화 작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워해머온라인’ ‘에이지오브코난’ ‘스타크래프트2’ 등은 한글화
작업을 거친 시연 버전을 행사장에서 즐길 수 있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스타크래프트2’의
경우 유닛 이름의 한글화 했고 싱글 플레이 캠페인에서도 한글자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워해머온라인과 에이지 오브 코난도 한글화 작업이 한창이며 그 중 에이지오브
코난은 국내 서비스 이후 고대 한국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은 바 있다.


 



  


부산
현지 취재 = 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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