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스토리지 솔루션의 전문 유통 기업 한성SMB솔루션(대표 이승준, www.hansungsmb.co.kr)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업체 웨스턴 디지털 코리아 (대표 조원석, www.wdc.com/kr)의 네트워크 스토리지 (NAS) '쉐어 스페이스'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쉐어 스페이스'는 중앙 집중식 저장 장치를 원하는 중소규모 사무실 및 홈 네트워크에 이상적인 스토리지. 2TB와 4TB 및 최대 8TB의 용량을 쓸 수 있으며, 대규모 IT 부서의 관리 없이도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이점을 제공한다. 소형 4Bay로 시스템 공간이 적게 필요하고, Gigabit 네트워킹과 데이터 전송률이 빠르다. 데이터 보호와 속도를 위해 다양한 RAID 기능을 제공한다. (RAID 0/1/5)

원격 액세스 미오넷 (MioNet) 소프트웨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쉐어 스페이스 안의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 에니웨어 백업(Anywhere Backup)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상의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PC 또는 맥 (MAC)에 관계 없이 계속하여 자동 백업한다. DLNA 미디어 스트리밍 기능으로 윈도우 비스타 PC, PS33, Xbox 360등을 포함한 대DLNA 인증 장치에서 쉐어스페이스에 저장된 음악, 사진, 비디오 등을 쉽게 재생할 수 있다.

한편 한성SMB솔루션은 중소 기업과 가정의 홈 네트워크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쉐어 스페이스 8Tera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닌텐도 Wii 본체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 한성SMB 솔루션 보도자료

IT조선 홍진욱 기자 hong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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