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삼국무쌍 온라인'이 15일부터 확장팩인 '명장난무'를 적용한다.

 

확장팩 '명장난무' 업데이트는 게임의 액션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새로운 시나리오 ‘적벽대전’ 도입을 비롯해 난전과 늑대부장까지 굵직굵직한 콘텐츠들로 무장된다. 시나리오 부분에서는 세력간 불균형 해소와 쟁탈 활성화가 기대되며 4:4 전투에서는 12:12 난전 모드로의 변경으로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한국전용 콘텐츠인 ‘토벌대’와 ‘광장이동 UI’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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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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