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김 제임스 우)는 윈도우 라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메신저 클럽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모이자, 연말 크리스마스 함께 할 도시남녀 20’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10일까지 윈도우 라이브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중 가장 활동이
활발한 클럽 10개를 선정해 개설자에게는 미스터 피자 교환권을, 참여 회원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이들에게는 윈도우 라이브 클럽 기능을
통해 단순 모임뿐 아니라 영화 만남, 연극 만남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클럽을 자유롭게
개설해 클럽 활동 및 그룹 채팅을 진행할 수 있다.
윈도우 라이브 클럽은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상에서 손쉽게 만들어 동료와 친구들과 일정, 자료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능이다. 최신 메신저 메뉴에서 대화상대>메신저 클럽 만들기를 클릭하면 만들 수 있다. 또한 25GB의 무료 저장 용량인 스카이 드라이브를 클럽 전용으로 제공하여 사진, 파일 등을 클럽 회원들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한다. 클럽 회원들끼리 20명까지 메신저 그룹 채팅 기능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윈도우 라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보도자료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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