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메모리 한계돌파. 실리콘파워 128GB CF 메모리

차주경 기자
입력 2010.01.20 08:49 수정 2010.01.20 09:15


용량, 전송 속도 등 CF 메모리 성능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샌디스크, 트랜센드 등 전통의 메모리 강호들이 앞다투어 90MB/s
전송 속도를 지닌 고용량 CF 메모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 경쟁에 실리콘파워가 참전했다.
실리콘파워는 19일, 세계 최고속, 최대 용량을 지닌 CF 메모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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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파워 CF 메모리는 400배속, 90MB/s 전송 속도를
지녔으면서 128GB 용량을 지원한다. 경쟁 모델이 64GB 가량의 용량을 지원하는 것에
비해 두 배의 용량을 지녔다. DMA 4 / PIO 6 규격을 지원해 빠른 전송 속도를 실현했으며,
본체 내구성을 높여 0도-70도 사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에러를 막기
위해 Error Correction Code도 추가했다.


실리콘파워 CF 메모리는 128GB 외에 64GB / 32GB /
16GB / 8GB 용량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물론, 전송 속도는 모두 같다. 빠른 속도와
고용량을 지닌 실리콘파워 메모리는 DSLR 카메라의 연속촬영이나 HD 동영상 촬영은
물론 스토리지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출시일 및 가격은 미정이다.


IT조선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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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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