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기업의 실질적 비즈니스 위한 시스템 구축하겠다"

정소라
입력 2010.03.04 14:09


한국IBM이 차세대 협업 프로젝트인 ‘벌컨 프로젝트(Vulcan
Project)’와 기업의 비즈니스 속도 및 성장을 지원하는 ‘협업 아젠다’ 를
제시했다. 벌컨 프로젝트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on-premise: 구매하여
직접 운영 관리하는 모델) 시스템부터 서비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소셜 네트워크,
데스크톱, 넷북,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합한 차세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Lotusphere Comes To You 2010' 라는
이름의 컨퍼런스를 개최한 IBM은 기업이 실제적인 비즈니스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산업별 전문가와 소프트웨어 전문가, 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기업의 협업 로드맵과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IBM은 차세대 협업 시스템이 구축되면
현재 개발중인 소셜 애널리틱스를 이용, 방대한 시스템 속에서 분석한 중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IBM은 스마트폰으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 소프트웨어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모바일 전략에 나선다. IBM은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로터스 노츠 트래블러(Lotus Notes Traveler) 차세대 버전을
제공하며, 아이폰 전용 로터스 노츠 트래블러 컴패니온(Lotus Notes Traveler Companion)을
무료 제공, 블랙베리와 노키아 심비안, 윈도우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지원과 제휴관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IBM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혁신에
최적화된 웹기반 협업 솔루션 로터스라이브의 차세대 전략도 발표했다. IBM은 차세대
전략으로 첨단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경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리서치 테스트베드
로터스라이브 랩 출범, IBM 비즈니스파트너에 12개월간 무상으로 로터스라이브 인게이지
데모 계정 제공, 기능이 대폭 확장된 로터스라이브 노츠와 무료 오픈 오피스 로터스
심포니 최신 버전 공개 등도 제시했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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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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