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상쾌한 3월에도 피할 수 없는 흔적이 있다. 계절이 따뜻해질수록 늘어나는 유분 때문에 생겨나는 각종 이물질들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휴대폰에 묻어나는 화장품과 지문 등은 피하고 싶은 ‘원치 않은 흔적’ 들이다.

이에 AGF에서는 오일 성분의 각종 오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퓨어메이트 올레포빅 화면보호 필름’을 출시했다. 올레포빅 화면보호 필름은 지문방지용 필름의 단점인 ‘화면이 뿌옇게 보이는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필름에 ‘올레포빅’ 코팅 처리했다.

올레포빅 화면보호 필름은 ‘Real Anti Fingerprint’ 필름으로, 지문 저항력을 높이면서도 92%의 광선 투과율로 투명하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풀터치 스크린을 사용하는 휴대폰이나 MID, PMP, 전자사전 등 IT 기기에 유용하다.

‘퓨어메이트 올레포빅 화면보호 필름’은 휴대폰 외에도 삼성 블루, 올림푸스 펜, 캐논 익서스 등 카메라 화면에 사용하면 지저분한 얼룩 없이 더욱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퓨어메이트 올레포빅 화면보호 필름’은 출시 기념으로 소비자들의 비교 체험을 위해 퓨어메이트 고광택 액정 보호필름도 함께 제공한다.   

* AGF 보도자료

IT조선 이상훈 기자 tearhunt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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