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양 게임에 고성능PC 필요없다, '온라이브' 6월부터 美서비스

김형원 기자
입력 2010.03.11 17:27 수정 2010.03.11 17:28

 


지난해 발표된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온라이브’(Onlive)의 서비스 일정과 이용요금이 결정됐다.


 


‘온라이브’는 오는
6월 17일, 미국 전역에 서비스되며, 과금방식은 월정액, 요금은 한달에 14.95달러다.
온라이브의 CEO Steve Perlman에 따르면 계약기간에 따라 이용요금을 할인해 주는
옵션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PC외에 TV에 연결해
바로 게임을 즐길수 있는 전용 소형 단말기인 ‘마이크로콘솔 TV 어댑터’는 2010년내
판매될 계획이다.


 


‘온라이브’ 서비스
시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나열해 보면 ‘어쌔신크리드 2’,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모래’, ‘매스이펙트 2’,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보더랜드’,
‘메트로 2033’등 신규 대작 타이틀이 즐비하다.


 


참고로, ‘온라이브’는
고성능 PC나 게임기 없이 전용 서버에 마련된 게임을 원격으로 즐기는 방식의 게임
서비스로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720p급의 동영상을 끈김없이 볼수 있을 정도의
고속회선이 필요하다.


 





▲ '온라이브'
서비스 개념도

 




▲ TV에
맞물려 사용하는 전용 단말기와 게임패드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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