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용 RPG ‘라스트스토리’의 세계관과 일러스트가 공개됐다.

 

이 게임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아버지인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제작을 진두 지휘해 해외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라스트스토리’의 세계는 부패로 만연된 제국 옆에 부에 넘치는 루리라 도시를 무대로 하고 있으며 루리성을 중심으로 마법과 몬스터가 등장하는 판타지풍의 세계관을 그리고 있다.

 

Wii용 RPG(롤플레잉게임) ‘라스트스토리’는 2010년 해외 출시될 예정이다.

 

 

 

 

▲ 게임 관련 일러스트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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