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미녀들이
PSP 속으로 들어왔다.
코에이테크모코리아는
PSP용 바캉스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파라다이스'(DEAD OF ALIVE Paradise)를 오는
3월 3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은 인기 격투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DOA)시리즈의 여성캐릭터가 등장해비치 발리볼 등 각종 해변
게임을 즐긴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Xbox360으로 등장한 'DOAX2'와
유사하다.
PSP버전의 특색은
게임을 제작한 테크모의 마스코트급 캐릭터인 '리오'(Rio)가 추가됐다는 점이며,
평상시에 카지노의 딜러 캐릭터로 등장한다.
▲ 게임 프로모션 무비 |
게임 이미지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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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MO,LTD. 2009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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