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뮤의 내비게이션 전용 메모리 카드 블라스트(BLAST SD /  SDHC Memory Series)가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내비게이션의 생명과도 같은 맵 정보를 비롯한 각종 데이터를 보관하는 메모리 카드는 무엇보다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안정성과 신뢰도를 요구하는  중요 부품 중 하나다.

블라스트 SD 메모리는 철저한 온도 테스트와 충격 및 진동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구형 내비게이션 사용자를 위한 1.1버전의 SD 4GB를 비롯해 신형 2.0 버전의 SDHC 4GB, 8GB, 16GB 용량을 지원한다.  보증기간은 무제한으로 A/S 걱정이 없다.

IT조선 김재희 기자 wasab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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