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업체 디앤디컴(대표 노영욱, www.dndcom.co.kr)은 '디앤디컴ASROCK H55' 및 'P55' 메인보드 전 모델에 대해 무상보증기간 연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디앤디컴 ASROCK H55 및 P55 계열 전체 모델의 무상보증기간은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게 되며, 이는 2010년 1월부터 판매된 H55 / P55 전모델에도 적용된다.

또한 디앤디컴은 이번 보증기간 연장과 더불어 3월 19일부터 H55 및 P55 계열 전제품에 대해 가격을 인하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디앤디컴에서 판매되는 H55 및 P55 메인보드의 가격을 기존보다 5~15% 인하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디앤디컴 마케팅 담당자는 "디앤디컴 ASROCK 메인보드가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성능으로 소비자 인지도 상승과 함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다"라며,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및 성실한 AS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디앤디컴 ASROCK 메인보드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IT조선 홍진욱 기자 hong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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