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10’이 1000만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 됐다.
EA는 결산발표를 통해 각 게임의 판매실적을 공개했으며, 이중 단일 게임으로 가장 높은 판매수치를 보인 작품이 ‘피파 10’인 것으로 나타났다.
EA가 발표한 게임 판매실적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심즈’ 브랜드 게임 판매수는 이제까지 출시된 모든 게임을 합쳐 1억2500만장 판매
> ‘피파 10’은 1000만장 이상 판매
> ‘배틀필드 배드컴퍼니 2’는 500만장 이상 판매
> ‘심즈3’, ‘매든NFL 10’, ‘니드포스피드 시프트’가 400만장 이상 판매 달성
> ‘2010 피파 월드컵 남아공’이 현재 약 200만장 가량 판매
> ‘매스이펙트 2’가 160만장 판매
> ‘단테스 인페르노’와 ‘아미오브투 40번째날’이 각각 100만장씩 판매
> 온라인 판매된 ‘배틀필드1943’이 150만건 다운로드를 기록해, PSN/ Xbox Live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기록
> 09년 4분기 결산이익은 약 10억달러
> 2009년 한해 동안 손실액은 6억7700만달러 규모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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