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0] 내 아이를 위한 3D 명작동화

이상훈
입력 2010.05.25 18:48 수정 2010.05.25 22:49


지난 3월부터 3DTV가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으나
아직 공중파 및 케이블, 위성방송에서 3D 영상을 정식으로 송출하지 않고 시범방송을
하고 있다. 블루레이 같은 패키지 미디어도 차후에는 '아바타'를 비롯한 많은 고화질
3D 콘텐츠들이 출시될 예정이나 현재로서는 '몬스터 vs 에일리언' 블루레이 디스크가
유일한 3D 블루레이 디스크다.


이에 3D 콘텐츠 전문 기업인 빅아이엔터테인먼트는
아가월드가 보유한 세계 명작동화 시리즈를 3D 입체 영상의 블루레이 콘텐츠로 새롭게
제작, 출시했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커다란 동화책 4권(미운 오리새끼,
장화 신은 고양이, 피노키오, 알라딘과 요술램프), 가이드북 1권, 동화책 내용을
3D 교육 콘텐츠로 수록한 4장의 블루레이 디스크의 패키지 구성이다.



무엇보다 세계 유명 그림동화 작가들의 작품을 기본으로
한 화려한 영상과 대용량 블루레이 디스크에 기초한 고화질, 단순 2D 영상의 변환이
아닌, 3D 입체영상을 염두에 두고 제작해 상당히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선사하는 점은
아이들뿐 아니라 3DTV 구매자에게도 한 번쯤 소장할 만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아가월드의 동화책을 3D 블루레이 콘텐츠로 제작한
빅아이엔터테인먼트 측은 "3DTV가 본격 출시되고 있으나 아직 3D 영상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다"며, "'3D 세계명작'은 아가월드가 엄선한
세계명작 동화와 고화질 3 영상이 결합돼 아이들에게 보다 오래 기억되고 오감을
발달시키는 새로운 동화로 3DTV 구매자에게 무척 유용한 영상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T조선 이상훈 기자 tearhunt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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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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