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10] 프리스케일, 무선 AP 생산비용 낮춘다

이진 기자
입력 2010.06.07 09:25


프리스케일 반도체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위한
고성능 비용 효율적 Wi-Fi 액세스 포인트의 즉시 생산 가능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개발업체 아테로스(Atheros Communications)와 협력 관계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목적은 디자인의 복잡성을 해소하면서
동시에 자재 비용을 낮추며 Wi-Fi 액세스 포인트 및 기타 802.11n 솔루션을 구축하는
OEM 고객에게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높은 성능에서
최소의 전력을 소비하므로 복수 SKU의 개발이 가능하여 광범위한 시스템 구성 요구
사항을 해결해 준다.  


이 솔루션은 프리스케일의 QorIQ P1020 SoC(system-on-chip)
및 SST3(Signal-Sustain Technology) 기술을 탑재한 아테로스의 3스트림 XSPAN 칩셋의
업계 최고 성능을 활용하여 기업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는 802.11n 액세스 포인트의
시장 출시를 가속화한다. 이러한 결합에 기반한 듀얼 밴드, 듀얼 컨커런트 제품은
최대 600Mbps의 실제 처리량과 더 넓은 무선 범위를 제공하여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및 SMB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과 직원 이동성을 향상시켜 준다.


프리트 버크(Preet Virk) 프리스케일 네트워킹 프로세서
사업부 전략 담당 이사는 "WLAN 및 기타 연결 반도체 솔루션의 선도적 개발업체인
아테로스와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광범위한 무선 통신 장비 시장에서의 프리스케일의
선두적 위치를 더욱 굳히게 되었다. OEM들은 우리의 공동 솔루션을 통해 현재 시판되고
있는 레퍼런스 디자인에서 듀얼 코어 성능과 저전력 작동을 결합한 업계 최고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45nm 프로세서 기술로 구현된 프리스케일의 QorIQ
통신 프로세서는 극히 제한적인 전력 예산 내에서 멀티 코어 성능과 높은 처리량을
모두 제공한다. P1020 통신 프로세서는 코어 클록 주파수당 800MHz를 제공하여 무선
액세스 포인트에 효율적이고 빠른 데이터 릴레이를 구현한다.


또한 SGMII, PCI Express와 같은 복수의 고속 직렬
상호연결을 지원하므로 최적의 모듈 인터페이스로 802.11n 칩셋을 배포할 수 있다.
또한 전력 효율적 P1020 SoC는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고성능 Wi-Fi 액세스
포인트에서 POE(Power over Ethernet) 디자인의 구현을 지원한다.


P1020EWLAN 레퍼런스 디자인은 프리스케일 반도체에서
현재 구매 가능하다. 가격 및 기타 정보는 지역 프리스케일 반도체 코리아(02-3440-7200)에
문의하면 된다.


* 프리스케일 보도자료


타이페이 현지 취재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상품전문 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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