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모바일게임 ‘놈4’가 최근 누적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

 

놈4는 시간 여행을 소재로 기존의 ‘놈’시리즈와 다른 스토리, 배경을 담아 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이성필 팀장은 “시리즈 브랜드 특유의 인지도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놈4’의 참신성이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유저들에게 재미거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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