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사장의 소원은 ‘콜오브듀티 유료 온라인서비스’인 것으로 드러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액티비전의 CEO Robert Kotick에게 “회사차원에서 단 한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무엇을 하겠는가?”라는 질문을 한 결과, Robert Kotick은 “내일이라도 당장 콜오브듀티 유료 온라인서비스를 시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Robert Kotick CEO는 위의 발언에 대해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지만, 만약 실현된다면 콜오브듀티 온라인월드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만족할 수밖에 없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최신작 '콜오브듀티 클랙옵스' 영상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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