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가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의 새로운 모드인 '온슬랫'(Onslaught)을 공개했다.

 

온슬랫 모드는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협동플레이 실현한 모드로 최대 4명이 팀을 구성해 게임에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광원효과, 시간변화, 차량 추가 등 업그레이드 요소가 존재한다.

 

게임은 발파라이소, 아타카마 사막,  아이슬라 이노센테스, 넬슨 베이 등 4개의 멀티플레이 맵을 무대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온슬랫'모드는 6월말, 800MS포인트에 온라인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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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화면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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