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26일(월) 저녁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스타크래프트 2'의 전야제 파티를 열었다.

 

이날 파티에는 블리자드 한정원 북아시아 대표를 비롯해 존 하이네키 글로벌 선임 브랜드 디렉터, 마이클 질마틴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수석이사, 알랜 다비리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앨렌 딜링 선임 3D 아티스트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는 수많은 스타2 팬들이 파티를 즐겼고, 전직 1세대 프로게이머인 국기봉과 기욤 패트리의 '스타크래프트 2' 이벤트 경기가 펼쳐져 행사는 더욱 뜨거워 졌다.

 

이밖에도 실시간 경품추천과 DJ의 공연, 초청 가수 리쌍의 무대가 이어져 열기가 뜨거웠다. IT조선은 26일 열린 '스타크래프트 2 오픈 벙커 파티' 현장을 카메라로 담아봤다.

 

<스타크래프트2 오픈 벙커 파티 행사>

 

 

▲'스타크래프트 2 오픈 벙커 파티' 행사 스케치 외부

 

 

▲'스타크래프트 2 오픈 벙커 파티' 행사 스케치 내부

 

 

▲'스타크래프트 2 오픈 벙커 파티' 개발자 사인회

 

▲'스타크래프트 2 오픈 벙커 파티' VIP 무대 인사

 

▲'스타크래프트 2 오픈 벙커 파티' 럭키드로우 행사

 

 

▲'스타크래프트 2 오픈 벙커 파티' 초대 가수 리쌍의 무대

 

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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