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새롭게 변신한 윈디소프트 공식 홈페이지는 ‘컴퍼니(COMPANY)’, ‘비지니스(BUSINESS)’, ‘게임(GAMES)’, ‘채용(RECRUIT)’, ‘PR’ 메뉴로 구성하여 모든 정보가 한 눈에 들어 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PR Room’과 ‘Event’ 섹션을 전면에 내세워 윈디소프트에서 진행하는 각종 이벤트와 신작소식 등의 꾸준한 정보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한국 유저들뿐만 아니라 해외 유저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영문과 일문 홈페이지도 함께 오픈했다.
현재 윈디존에서는 ‘겟앰프드’, ‘COHO’, ‘헤바온라인’, ‘괴혼온라인’, ‘코즈믹브레이크’등의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기대작 ‘러스티하츠’, ‘겟앰프드2' 그리고 ‘짱구는못말려 온라인’ 등을 서비스 할 예정이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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