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는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후원 기념으로 피아노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일본드라마로 이미 유명한 노다메 칸타빌레가 오는 9일 국내에서 영화로 개봉한다. 며칠 전엔 주연배우들이 방한하기도 했다.

 

 

클래식을 주제로 한 영화이니만큼 영창악기에서 후원하고 있는데 영화 개봉일인 9일에 맞춰 영창과 웨버의 수출형 그랜드 피아노를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영창 그랜드 피아노는 음역의 조화가 뚜렷하면서 맑고 청명한 음색을 가졌고, 웨버 그랜드 피아노는 깊고 풍부한 음색으로 탁월한 연주 표현을 할 수 있다.

 

이번 할인 행사는 블랙뿐 아니라 체리, 마호가니, 화이트 등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이국적인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가정용과 전공자용을 불문하고 다양한 모델이 구비돼 원하는 음색, 크기, 컬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IT조선 염아영 기자 yeoma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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