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젠트라 후속 모터쇼서 첫 선

김재희
입력 2010.09.10 10:53 수정 2010.09.10 10:53


GM대우 신형 젠트라(수출명 Chevrolet Aveo)의
신형 모델이 2010 파리모터쇼(2010 Paris Mondial de L’Automobile)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지난 2010 북미 국제 오토쇼와 제네바 모터쇼에 쇼카(Show
Car)로 공개된 바 있는 ‘시보레 아베오 RS’를 기반으로 개발된 양산형 모델이다.


GM대우는 이번 파리모터쇼를 통해 7인승 MPV 올란도(Orlando),
크루즈(Cruze) 해치백 등의 신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핫해치 스타일에 어울리는 젊은 고객층은 물론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패밀리카 시장까지 겨냥해 내년 초 국내 시장 판매를 시작한다. 내년
여름에는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5도어 해치백과 4도어 세단을 나란히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모델 보다 길이와 폭이 커지면서 동급 최대 용량의
화물 적재 능력과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가솔린 모델은 1.2리터 모델(70마력, 86마력)과 1.4리터
모델(100마력), 1.6리터 모델(115마력)로 구성된다. 엔진 스타트&스탑 (Start&Stop)
기술을 탑재한 1.3리터 디젤 모델(75마력, 95마력)도 선보일 계획이다.


1.4리터와 1.6리터 모델에는 시보레 소형차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엔진 사양에 따라 5단 또는 6단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IT조선 김재희 기자 wasab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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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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