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내달 31일까지 소니 DSLR 알파의 풀프레임 DSLR 알파 900과 850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25만원 상당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아프리카 백팩 (NGA5270)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기간 중 바디본체와 렌즈키트를 포함한 알파900/850 제품을 구입하고 정품 등록 후, 이벤트 사은품을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사은품 신청기간은 9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며, 소니 고객센터 홈페이지(http://scs.sony.co.kr)에서 정품등록 후, 이벤트 사은품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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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의 보급형 풀프레임 모델 알파 900과 850은 세계 최고 2,460만 화소의 이미지를 구현해 플래그 쉽 모델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던 풀 프레임(Full frame)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가 적용되어 그 어떤 카메라도 담아낼 수 없는 생생하고 풍부한 색감으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 풀프레임 센서와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듀얼 비욘즈(Dual Bionz)’ 이미지 엔진은 2,460만화소의 고용량,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처리해줘 1초당 3매를 연속 촬영할 수 있다. 또한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 ‘스테디샷 인사이드(SteadyShot INSIDE)’이 탑재되어 어떠한 렌즈를 장착하더라도 훨씬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해 중급 유저부터 전문가까지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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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 제공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아프리카 포토 백팩’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새롭게 출시한 아프리카 컬랙션 중 백팩에 해당하는 모델로 사진 애호가들의 필수품인 카메라, 렌즈, 액세서리와 15.4인치 이하의 노트북을 함께 안전하고 편하게 수납할 수 있다. 또한, 일상적인 가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어디든지 휴대가 가능한 제품이다. 자세한 가방 설명은 소니코리아 알파 공식 웹사이트(http://alpha.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알파팀 배지훈 팀장은 “알파 900과 850은 알파의 플래그쉽 모델로 특히 알파 850의 경우 200만원대의 가격적인 메리트를 더해 기존 보급형 DSLR 유저들 중 풀 프레임을 장착한 상위 기종으로 기기를 변경하고자 하는 준 전문가들에게 크게 어필한 히트 상품” 이라고 설명하면서, “본격적인 가을 출사 시즌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급기 이상의 풀프레임 DSLR을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25만원 상당의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코리아 보도자료

IT조선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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