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최신작 ‘정통맞고2011’이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모두 출시됐다.

 

‘정통맞고2011’은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지닌 게임빌 정통맞고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단일 브랜드로 8년 간 7번째 작품을 선보이게 되는 최장수 모바일 맞고 게임이다.

 

‘정통맞고2011’은 게임빌이 다 년 간의 맞고 게임 개발 노하우를 총 집약해서 고퀄리티 프리미엄으로 완성한 작품이며, 2개의 게임 모드와 21개의 스테이지, 19명의 대전 캐릭터가 등장하는 몰입도 높은 시나리오와 ‘피박신공, ‘기사회생’ 등 총 10가지의 스킬을 사용하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특히 마을마다 옴니버스 형식의 연속성 있는 시나리오를 통한 몰입감과 실제로 화투 패를 던지는 듯한 리얼한 손맛은 이 게임 최고의 묘미이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이성필 팀장은 “‘높은 인지도에 걸맞게 ‘정통맞고2011’ 역시 유저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말했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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