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VS 김원기" 스타2 대결 펼쳐진다

박철현 기자
입력 2010.10.21 16:59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는
오는 10월 22일부터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자사의 게임 페스티벌 블리즈컨 2010(BlizzCon® 2010)에서 임요환 선수와 김원기
선수의 스타크래프트 II 스페셜 이벤트 매치가 펼쳐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매치는
전세계적으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수년간 큰 인기를 누리며 최근 스타크래프트
II로 전향을 발표한 임요환 선수와 스타크래프트 II 최초 메이저 대회인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GSL)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큰 이목을 받고
있는 ‘과일장수’ 김원기 선수의 최초 맞대결로 블리즈컨 2010의 실시간 전략 게임
토너먼트의 박진감을 더할 것이다.


 


특히 두 선수 모두
현재 진행중인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2에서 32강에 안착하며 스타크래프트
II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박빙의 경기가 예상된다. 이번 경기는 미국
현지시각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한국 기준 23일 오전 11시 30분) 에 열린다.


 


이번 이벤트 매치와
함께 블리즈컨 2010에서는 스타크래프트 II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스타크래프트 II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는 국가별로 초청된 16명의 선수가 총 상금 45,000불을 놓고
더블 앨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겨루게 되는 경기로 한국에서는 GSL 시즌 1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민수 선수와 곽한얼 선수가 대한민국 대표로 경기를 치르게 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10월 23일, 24일 블리즈컨 2010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며,
24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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