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비스킷, 전자책 '우수수'

염아영
입력 2010.11.04 10:33 수정 2010.11.04 14:43


인터파크도서에서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을 위한 전자책 콘텐츠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지난 2일에는
황석영, 신경숙, 공지영, 박완서, 김훈 등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최고작가 10인의
책을 출간하고 4일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브리다>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전자책으로 출간
된 한국 문학은 황석영(개밥바라기별), 신경숙(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김훈(남한산성), 정이현(너는 모른다) 등으로 그 동안 독자들이 전자책으로 만나길
간절히 요청해 왔던 작품이었다.


 


이 외에도 공지영(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박완서(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김진명(천년의 금서),
최인호(산중일기), 박범신(은교), 김영하(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등의 유명
작품들도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기념해 비스킷
단독 특별 패키지를 구성해 판매 중인데 단말기 구매 시 종이책 정가 기준 11만3100원에
달하는 최고작가 10인의 eBook 10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패키지다. 이를 통해 전용
단말기 가격 24만9000원으로 최고작가 10인의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무료eBook 초이스 10권 + 월간지 <샘터> 6개월 무료 구독 + 신문 1종 1개월
무료 구독의 추가혜택까지 제공된다.


 


또 단말기를 이미
소장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10권 패키지도 종이책 정가 대비 69% 할인된 3만5000원에
별도 판매한다. 또한 개별 도서의 단권 구매도 종이책 대비 40%~67% 저렴한 4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꼭 비스킷 전용 단말기가
아니더라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비스킷 앱을 신규로 다운받으면 최대 8권의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 출간 기념으로는 종이책 대비 58%, eBook 정가 대비 33% 할인된 가격인 5000원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예약 구매를 한 모든 고객에게 3000원 이상 eBook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 쿠폰 3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브리다의 예약 판매는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18일부터 정식 출간될 예정이다. 파울로 코엘료는 전세계
160여 개국 67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유명 작가로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등 다수의 인기 작품을 출간한 바 있다. 코엘료의
최신작인 <브리다>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다.


 


align=right>IT조선 염아영 기자 yeomah@chosunbiz.com


align=right>상품전문 뉴스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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