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전문 업체 지엠코퍼레이션(대표
김문철, www.gmc.co.kr)은 국내 유수의 IT 업체들과 함께 '2010년 PC방 살리기 No.1
PC방 만들기'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엠씨를 비롯해 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 넷기어코리아, 던험, 소노v, 스틸시리즈코리아, 오리온정보통신, 웨스턴디지털코리아, 인텔SSD, 이노베이션 티뮤, MSI코리아 등이 참가한다.
공식 홈페이지(www.vippcbang.co.kr/)에 등록된 공식 딜러를 통해 각종 PC 부품을 구입하게 되면 각 참여사의 제품이 확인된 후 프로모션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진행이 되는 프로모션에 채택이 된 지엠씨의 제품은 'W-2' 케이스다. 이 제품은 시스템 테스트 결과 인텔 i5-760와 최적의 조합을 이룬 케이스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번 No.1 PC방 만들기 케이스 선정이 됐다. 특히 사람들이 밀집된 PC방 환경과 모니터 후면에 케이스를 설치한다는 점을 고려해 만들어진 모델이라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안정성, 경제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VIPPCBANG 캠페인을 통해 구입한 프로모션 제품 및 협력사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최적화 정보가 제공이 되며 차후 출시될 PC방 전용 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를 먼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IT조선 홍진욱 기자 hong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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