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알람' 버그 주의보

이진 기자
입력 2011.01.03 14:27 수정 2011.01.03 14:27


'오늘 아이폰 알람 울렸나요?'


트위터와 아이폰 관련 카페 등에 따르면, 새해 들어
아이폰의 알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용자 불만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반복 설정할 수 있는 아이폰의
알람 >


아이폰 알람은 일 회만 울리게 하거나 반복 설정할
수 있다. 이번 버그를 분석해보니, 반복 설정으로 둔 알람은 정상 작동했으나, 일
회만 울리게 한 경우 알람이 작동하지 않았다. 아이폰의 알람 문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알람 때문에 회사에 지각할
뻔 했다는 사용자가 있는가 하면, 중요한 약속을 아이폰만 믿고 있다 늦잠을 자 낭패를
봤다는 이들도 있다. 특히 연휴 동안 이 문제를 알지 못했던 사용자들은 2011년의
첫 평일은 3일 아침 갑작스레 발생한 문제에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애플 측은 1월 3일(미국 현지시간)부터
정상적인 알람 기능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상품전문 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