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파인픽스 JX/JV 시리즈 신제품 공개

차주경 기자
입력 2011.01.06 10:56 수정 2011.01.06 10:57


후지필름은 5일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제품군
파인픽스 JX / JV 시리즈 신제품 4종을 발표했다. 이들 모델은 본체 성능을 공유하고
줌, LCD 크기 등이 조금씩 다른 자매 모델들이다.


후지필름 파인픽스 JX400


후지필름 파인픽스 JX400은 1/2.3인치 1,6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지녔다. 1,280 x 720 해상도 HD 동영상 촬영 기능에 대응하며, 렌즈는
28 ~ 140mm 광학 5배 줌 렌즈를 장착했다. 디지털 흔들림 보정 기능을 지녔으며 감도는
ISO 100 ~ 1600까지, 해상도 제한으로 ISO 3200까지 사용 가능하다.


JX400.jpg


자동 장면인식 기능을 통해 셔터만 누르면 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얼굴인식 / 깜박임 방지 / 회전 파노라마 등을 지원한다.
뒷면에는 2.7인치 23만 화소 LCD를 장착했다. 저장 매체는 SD / SDHC 메모리, 전원은
180여 매까지 촬영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 NP-45A다. 본체 무게는 113g이며 두께도
23.3mm로 얇고 가볍다.


후지필름 파인픽스 JX300


JX300.jpg


후지필름 파인픽스 JX300은 JX400의 하위 모델이다.
이미지 센서가 1/2.3인치 1,400만 화소로 변경되었으며, 그 밖의 성능은 모두 같다.


후지필름 파인픽스 JV250


후지필름 파인픽스 JV250은 한층 더 작고 가벼운 콤팩트
카메라다. 1/2.3인치 1,6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기반으로 36 ~ 108mm 광학 3배
줌 렌즈, HD 동영상 촬영 기능과 ISO 100 ~ 3200(ISO 3200은 해상도 제한) 고감도를
지원한다.


JV250.jpg


다양한 촬영 부가 기능을 통해 사용자 편의를
노렸으며, 2.7인치 23만 화소 LCD와 SD / SDHC 메모리 슬롯을 지녔다. 전원은 리튬이온
배터리 NP-45A로 180여 매 촬영 가능하며 두께 20.9mm, 무게 108g으로 매우 작고
가볍다.


후지필름 파인픽스 JV200


JV200.jpg


후지필름 파인픽스 JV200은 JV250의 하위 모델이다.
화소가 1,400만 화소라는 점을 제외하면 두 모델의 성능은 같다.


후지필름 파인픽스 JX / JV 시리즈 신제품은 2월 ~4월
경에 걸쳐 북미 지역에서 판매 예정이다. 모두 6가지 본체 컬러를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띈다. 가격은 JX400이 160달러, JX300은 130달러 선이며 JV 시리즈 역시
120 ~ 110달러 선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IT조선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상품전문
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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