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자연해설 이제 스마트폰으로 듣는다

홍효정
입력 2011.02.10 10:47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기존의
해설사들이 들려주는 자연해설을 오디오 컨텐츠로 제작하여, 개인휴대용 오디오장치,
스마트폰으로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북한산국립공원의 둘레길을 시범 사업대상지로
선정, 우이령~소나무숲길~순례길~흰구름길~솔샘길 구간에서 생태, 역사, 문화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구성, 전문 성우의 녹음으로 현장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의 국립공원 탐방을 돕고자, 영어, 일어로도
제작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3월이면 북한산둘레길 우이령~솔샘길 구간에 대해
공단 및 한국관광관공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디지털스토리텔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상반기 중으로 북한산둘레길 전 구간에 대해서도
서비스 할 예정.


공단 송동주 녹색탐방팀장은 "앞으로 둘레길,
자연관찰로 등의 생태탐방로를 중심으로 디지털스토리텔링 서비스를 넓혀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IT조선 홍효정 기자 honghong@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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