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이민정, 가볍지 않은 비즈니스 캐주얼룩

염아영
입력 2011.02.14 09:53 수정 2011.02.14 14:11


영화 '김종욱
찾기'에서 고지식하지만 코믹한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을 한 공유와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속을 알 수 없지만 사랑스러운 히로인을 연기한 이민정이 세련된 도시 남녀로 변신했다.


 


비즈니스 캐주얼의
선도 브랜드인 마인드브릿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유와 이민정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춘 올 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스틸 라이프'를 컨셉으로 도시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일상의 한 장면을 포착한
듯한 화보들로 구성됐다. 공유와 이민정은 올봄시즌의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파스텔계열의
카디건, 재킷 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격식있는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보여줬다.


 



 


공유는 빅패턴의
수트에 블루셔츠, 그리고 발랄한 패턴이 들어간 넥타이로 격식과 위트가 동시에 느껴지는
비즈니스룩을 완성했다. 이민정은 화사한 봄을 알리는 초록색 가디건에 은은한 핑크색의
블라우스를 코디해 로맨틱한 비즈니스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비슷한 컬러와 스타일로 코디한 세련된 커플룩도 선보였는데, 공유는 목 부분에 가죽패치를
더하여 디테일을 살린 베이지색상의 재킷과 니트가디건을 코디해 발랄한 룩을, 이민정은
살구색의 심플한 원 버튼 재킷에 레이스 패턴의 상의를 착용해 화사한 봄에 잘 어울리는
도시남녀의 커플룩이다.   


 



 


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마인드브릿지의 이번 컨셉은 사진작가 안웅철의 ‘스틸라이프’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작가가 소소한 일상의 모든 것과 교감을 나누고 그 찰나를 사진으로 포착한
것처럼 마인드브릿지 역시 마인드브릿지의 타깃과 긴밀히 교감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align=right>IT조선 염아영 기자 yeoma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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