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에코클라우드, 오라클 'FTA 원산지 관리 시스템' 위해 뭉쳤다

홍진욱
입력 2011.02.28 10:55 수정 2011.02.28 10:55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인 에코클라우드는
오라클, 인텔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TA 원산지 관리 시스템 개발 및 구축을
위한 업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SaaS 플랫폼 기반의 FTA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자 이루어졌다.



FTA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은 정부의
세금 혜택과 함께 복잡한 원산지 정보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
높은 ROI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인텔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해외 현지 법인 및 글로벌 비즈니스로의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번
업무 협약식은 국내 원산지 관리 시장에 새로운 물꼬를 틀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라클,
에코클라우드, 인텔의 3사는 오는 3월 2일부터 개최되는 FTA EXPO 2011에서 FTA Insight
솔루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3사가 선보이게 되는 FTA 원산지
관리 시스템은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한다. SaaS 플랫폼 기반의 하드웨어와 솔루션의
일체형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시스템 구축, 관리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관련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


또한 내장 FTA 검색 엔진을 통해서 HS CODE를 관리할
수 있다. FTA 실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방대한 원산지 정보는 오라클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구축될 예정이다.


오라클, 에코클라우드, 인텔은 이번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FTA EXPO 2011 (www.ftaexpo.org)에
참가해 시연을 통해 FTA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IT조선 홍진욱 기자 honga@chosunbiz.com
 상품전문
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