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국내 론칭한 자동차 브랜드 ‘쉐보레’(Chevrolet)를 이용해 자사 게임 홍보에 나섰다.

 

게임 홍보는 Xbox360 ‘키넥트’ 체험존을 쉐보레 전시장에 운영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쉐보레 빅뱅 브랜드 이벤트(3월 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 3월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신세계) 행사장에도 키넥트 체험존이 설치된다.

 

키넥트 체험존에는 레이싱 게임 ‘키넥트 조이라이드’를 이용해 쉐보레 대표적인 모델인 ‘카마로’, ‘콜벳’, ‘크루즈’로 게임을 즐기는 형태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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