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과 인포돔디브이디, 시장확대 위해 제휴 체결

정소라
입력 2011.03.16 15:26 수정 2011.03.16 15:42


HD 영상처리 분야의 기술집약형 우량 수출기업
디지털존과 아날로그 동영상의 디지털 DVD 변환 전문업체인 인포돔디브이디가 DVD
복사기를 중심으로 하드디스크 복사기 등의 ‘서비스, 판매,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사기 제조업체인 디지털존은 자사가 개발
판매중인 복사기를 인포돔디브이디에 제공하고, 유통사업부에서 판매중인 모든 상품
판매 시 인포돔디브이디의 DVD 변환 서비스를 소개하는 판촉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포돔디브이디는 DVD 복사 서비스와 하드디스크 복사기 대여서비스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인포돔디브이디와 협력을 맺은 유통망을 통해 디지털존의 각종 복사기
판매를 추진한다.



디지털존 유통사업부는 디지털존의 주력사업인 풀
HD 영상 재생기, 분배기와는 별도로 영상편집보드, 그래픽카드, DVD 복사기, 하드디스크
복사기, 디지털 카메라와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즉석에서 DVD로
제작해 주는 유디스크(UDISC), PC 케이스를 열지 않고 HDD 교체 가능한 PC 케이스의
개발과 유통을 담당해 왔다.

인포돔디브이디는 아날로그 동영상(6mm, 8mm,
VHS, 베타맥스)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DVD로 변환시켜 주는 서비스 전문업체로,
인터넷과 전국 이마트 사진관 및 소니스타일 온라인샵을 통해 편리한 접수체제를
갖추고, 100년 DVD로 30분에 기본 9,900원의 저렴한 명품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련시장을
선도해 온 전문업체다.



디지털존의 김종수 본부장은 “국산화를 통해 수입품의
50% 가격에 판매하는 HDD 복사장치는 국정원으로부터 하드디스크 완전삭제 기능에
대한 인증을 받은 이후, 관공서와 PC방을 중심으로 판매수량이 급증하고 있어, 협력을
통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고, 인포돔디브이디의 송영성 대표는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DVD로 변환하는 고객 대부분 변환하는 DVD를 1개만 요청하지 않고
여러 개를 요청하는 추세이고, 각종 전시회장에서도 상품소개서나 회사소개서를 점차
DVD로 대체하는 추세여서 복사기 관련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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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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