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3월 30일 서울 잠실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삼성 썬더스 준플레이오프 첫 홈경기 출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2011년 첫 번째 스포츠 출사 이벤트인 프로농구 준플레이오프 출사 이벤트에서는 삼성NX 카메라 관련 사전 강의 및 스포츠신문 기자의 경기장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에 관한 강의를 마련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경기관람뿐 아니라 응원 및 여러 미션이 함께 주어져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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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NX 카메라 구매고객 중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4일까지 삼성 카메라 홈페이지(www.samsungimaging.co.kr)의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의사를 댓글로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오는 3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스포츠출사 최종 참가자 25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카메라 관계자는 "2011년에는 삼성NX를 통해서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인 스포츠 출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출사 기회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하며, "최근 삼성 NX11 출시와 더불어 앞으로도 삼성NX 시리즈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카메라 홈페이지(www.samsungimagi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보도자료

IT조선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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