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블레이드(Infinity Blade)의 개발자가 한국을 찾는다.

 

에픽게임스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에픽게임스의 자회사이자 모바일 검투액션 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의 개발사 체어엔터테인먼트의 공동창업자 겸 테크니컬 디렉터인 제레미 머스타드(Geremy Mustard)가 28일,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머스타드 테크니컬 디렉터는 방한 중 게임엔진 관련 세미나에서 인피니티 블레이드를 개발하면서 쌓은 차세대 모바일 게임 개발에 관한 노하우를 국내 게임개발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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