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네이버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선보이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KBS N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최희 아나운서의 인터뷰 영상을 22일 공개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야구 여신', '야구 엘프'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주요포털 검색 순위 1위를 수시로 기록했고, 여자 스포츠전문 아나운서로는 최초로 야구9단과 최고 대우의 시즌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이번에 공개된 영상뿐만 아니라 야구9단에서도 대화형식으로 게임을 소개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야구팬들이 야구9단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한편, 웹 기반의 시뮬레이션 야구 게임 '야구9단'은 오는 4월 3일 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공개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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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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